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쿠노이치(던전 앤 파이터) (문단 편집) === 단점 === * '''까다로운 조작 난이도''' 쿠노이치가 화끈한 화력에 비해 유저층이 적은 이유. 다른 캐릭터들의 캐스팅에 해당하는 인을 잔영이 대신 맺게해주는 인법:잔영 남기기가 쿠노이치의 핵심인데, 피아노치듯 계속해서 부드럽게 단축키를 누르고 떼고를 반복해야되기 때문에 입문하기 상당히 어렵다. 그래도 이거는 적응하면 되니 쉬우니 넘어가더라도 쿠노이치의 핵심스킬인 6개의 스킬을 녹화하고 그 스킬들을 잔영이 시전해주는 스킬인 육도윤회도 사용하기 어렵다. 녹화할 스킬을 사전에 빌드를 짜듯 미리 녹화해 둬야 하는데, 전술한 대로 쿠노이치의 스킬들은 범위가 따로 노는듯한 스킬이 몇몇 있다. 육도윤회의 스킬 녹화 순서를 잘못 누르거나, 녹화할 스킬이 이미 쿨타임이 돌고 있어 억지로 다른 스킬을 끼워넣다가는 스킬끼리 서로 방해하는 불상사가 일어나 핵심 스킬들이 '''아예 빗나갈 가능성도 있다.''' 스킬연계를 실수해 빗나간다면 녹화해둔 육도윤회 스킬들도 빗나간다는 뜻이므로 딜손실은 두배! 스킬 빌드를 잘 짜고 빗나가지 않도록 육도윤회 녹화 순서를 잘 맞춰야 쿠노이치의 딜을 제대로 낼 수 있는데, 이리저리 빠르게 도망다니는 몬스터같은 경우는 한턴에 다른 캐릭터의 순딜량의 배에 달하는 그 딜량을 다 박기만 하면 빠르게 넘어갈 수 있지만 그 반대급부로 삐끗해서 빗나가는 순간 선녹화해둔 스킬들이 죄다 쿨이어서 난감해지는 등 빌드를 짜기가 다른 캐릭터에 비해 상당히 어렵다. 여기에 주력 딜링기 중 딜이 즉시 들어가는 스킬이 거의 없고 풀딜이 다 박히기까지 필요한 시간이 제법 길어 몹의 패턴이 괴악할수록 풀히트 난이도도 올라간다. * '''저조한 화력 지속력''' 패시브로 쿨감을 갖고 있는 캐릭터면서 이례적으로 지속 화력이 매우 떨어지는 편이다. 육도윤회에 주력기가 다 매어있는데 육도콤에 끼워넣을 여지가 없는 기본기들마저 육도윤회를 상정해서 단발 계수가 낮게 책정되어있어 짤딜이라는 게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고, 그나마 지속 딜링이 가능한 2차 각성기 쿠사나기의 검은 지속 시간이 그렇게 길지 않아 지속 딜링을 위한 스킬이라기보다는 극딜타임에 콤보를 다 집어넣고 최대한으로 딜을 박아넣기위해 쓰라고 있는 스킬이다. 이 때문에 쿠노이치는 회심의 육도콤이 빗나가는 순간 그 때부터 급격히 무기력해진다. * '''렉 유발 캐릭터''' 속칭 '''[[소환사(던전 앤 파이터)|솬]]쿠[[메카닉(던전 앤 파이터)/남자|메]]'''라 불리는 렉 유발 삼신기 캐릭의 일원. 화려하고 멋들어진 이펙트의 스킬을 단기간에 연달아 뿜어내며 화력을 뽑는 캐릭터다보니 필연적으로 매우 심각한 렉을 유발한다. 함께 엮이는 [[소환사(던전 앤 파이터)|소환사]]와 [[메카닉(던전 앤 파이터)/남자|메카닉]]이 독립 오브젝트 캐릭터라서 렉을 유발한다는걸 생각해보면 그런거 없이 스킬 이펙트만으로 렉을 유발하는 이 캐릭터의 이펙트가 얼마나 화려한지 짐작이 갈 것이다. 64비트 패치를 비롯한 여러 렉 개선 패치로 쿠노이치가 본격적으로 콤보 시작만 하면 방이 통째로 멈추던 시절보다는 굉장히 많이 나아졌지만 저 시절의 인식이 아직도 남아있는 유저들은 무의식중에 쿠노이치와 파티를 하길 꺼리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